타르아4세는 궁금했다

이미지
  타르아4세는 궁금했다 총리인 타르아 비타 3.4세와 의견이 매번 다른지 같은 인공두뇌 ai모델도 같은 10045.6버전 몸도 같은 왕립 금속협회 에서 만들어졌다 모든 하드웨적인 것은 같은데 황제와 재상으로 역할이 나뉜뒤 부터 계속 타르아 4세의 일에 반대를 해오고있다 황제는 10,000분의 1초를 고민후 재상을 삭제했다

내 비밀하나 이야기 해줄까?

이미지
  오호! 휴먼타입이군 은하제국서 보기힘든 타입인데.. 내 비밀하나 이야기 해줄까? 카르트 한잔.. 좋아,, 내가 타르아 4세 때 보안등급 2등급 긴급작전에 들어갔었지 제국 데이터 보관소 최고 보안등급 행성에 문제가 생긴거야.. 내 임무는 그 곳 보안 데이터를 백업 행성으로 물리적으로 옴기는 것이였어.... 그곳에 가보니 자네같은 휴먼타입이 있었고 그들을 백업 행성으로 이주시켰지 지금은 그 백업 행성을 지구라고 부르는 것 같더군 그 후에 보안 등급이 올라가 아무도 접근할 수 없게 된 것 같더군,,,

드디어 비밀을 풀었다

이미지
  드디어 비밀을 풀었다 불노불사의 비밀의 풀기위해 밀교의 경전,성경, 각종 불경들을 연구했다 각종 문헌과 구르들을 찾아다니고 인도와 네팔 을 10년이 넘도록 뒤지고 다녔다 생각보다 영생의 비밀은 간단한 것이였다 결국 너무 쉬워 그 쉬움을 숨기기 위한 노력들이였다 많은 암호같은 이야기들 복잡한 수련법 등은 너무 쉽기 때문에 그것을 숨기기 위한 장치였음을 알게 되었다 비법은 호흡이였다 숨쉬기만 잘하면 몸에 에너지체 즉 영육이 자라나고 그것이 영생의 비밀이였다 그렇다 모든 사람은 아니 모든 생물은 살면서 숨쉬기를 통해 영육을 성장시키고 있던 것이다 다른 의미로 보면 육체의 영생이라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많은 종교에서 돌려가면서 이야기하다보니 사상과 철학 교리가 복잡해 지기만 한 것이다 이제 최종단계를 마친지 하루가 지나고 있다 이 비밀을 산을 내려가 인터넷에 올려 모든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해야겠다... 짐을... 정리하려는데... 여러분들은 누구신지요? 이런 깊은 산속 까지 ... 등산하다 길을 잃으신건가요? 답없이 한참을 노려보던 등산객 들은 배낭에서 짐을 꺼내기 시작했다 십자가와 말뚝을 거내는 등산객도 있었고 목탁을 꺼내 경을 외기 시작하고 한명을 검을 꺼내 춤을 추기 시작했다 "악마야 지옥으로 돌라가라~~" 등산객들은 크게 미친듯 외치기 시작했다..

[테슬라를 버리다]

이미지
  [테슬라를 버리다] 차창을 두드리는 소리에 깜짝 놀라 주위를 둘러보니 백실장이 차창을 두드리며 웃고 있었다 "유신형님 오셨습까? 하늘이 준비하라 연락했습니다 올라가시지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주오던 강남 xxx vIp 주차장이다 이사회를 마치고 저녁식사 때 열받아 보지도 않고 마신 것이 돗수가 있던 술인 것 같다 할아버지 때 부터 내려온 K호텔을 웬수같은 B그릅에 팔자니 말같지도 않은 이야기를 S그릅 대표가 한다 아버지때 S그릅에 합병되었지만 아직도 K그릅 출신들 무시하는 것이 느껴진다 열받아 그냥 들이부었더니 그 다음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른 이사들 보기 싫어 차에와서 무엇이라 한 것 같은데... 테슬라 자동주행기능으로 xxx로 온 것 같다 차문을 열고 내리자 백실장이 엘리베이터로 가자고 손짓한다 " 백실장 이 차 가저라~ 작별선물이다" 유신은 테슬라 차키를 백실장에게 던지고 주차장을 나갔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잡다한 이야기 - 잡설3

이미지
잡설 3 영화 해리 포터에서 보면 마법 지팡이로 주문을 외우면 물건이 움직이기도 변신하기도 한다. 우리에게도 집안에 비슷한 것이 있다. 마법 지팡이 ‘리모컨’  최근에는 핸드폰이 그 역할을 대신할 수 있지만 에어컨 TV 오디오는 그래도 리모컨이다.  그럼 가장 초기의 형태는 무엇이었을까?  "딩동" 초인종과 인터폰일 것이다.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려는 사람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목소리에서 점차 화면으로 바뀌었고 인터폰에서밖에 누구인지도 확인할 수 있게 되었고 간단한 아파트 공지나 경비실 연락 응급사항 신고 등이 가능해졌다. 그리고 화려하게 등장한 TV 집안에서 외부의 세계를 보여주는 창 수많은 다른 세상을 리모컨 버튼을 통해 보여주기 시작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당연히 집안 전쟁의 핵심은 TV가 될 것으로 생각했을 것이고 TV와 세톱 장치로 집안을 점령할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집안 전쟁의 양상은 다르게 전개되었다. 게임기의 등장이었다.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위 등 다양한 게임기가 등장하였고 집안의 주도권은 게임기가 될 것이라 예상하게 되었다. 네트워크의 개념이 나타나게 되고 인터넷이 보급되고 집안은 게임기가 홈 서버 역할을 할 것이라 예상되고 게임기 제작업체도 홈네트워크 기능도 강화하게 되었지만, 게임기는 TV만큼 집안에 꼭 필요한 것은 아니었다. 요즘은 TV마저도 집안에서 밀려나고 있다. 집마다 TV가 없어도 한 대씩 꼭 있는 전자제품은 무엇인가?  냉장고가 그 역할을 할 것이라는 흐름이 있다. 냉장고 문에 거대한 디스플레이를 달고 냉장고 내부 음식의 날짜를 보여주거나 집안 일정을 챙기기도 하고 음식을 배달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TV만큼도 집안을 점령하지는 못했다.  TV는 스마트 TV로 진화하여 집안에 들어갔지만, 냉장고는 아직 기본 기능에 충실한 모델들이 선택되고 있다. 집 전화들은 개인 핸드폰에 밀려 집안의 주도권을 한 번도 잡지 못했다.  전화를 중심으로 한 집안 사물 인터넷 허브도 분명 가능했을 것이다. 스마트 폰의 기능을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잡다한 이야기 - 잡설2

이미지
잡설 2 요즘 한자리하려면 외모도 출중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일도 잘하지만, 외모도 출중하고 모든 것을 다 갖추었다는 의미가 되기도 하고 잘 꾸며야 한다는 이야기도 될 수 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옛말도 있고 디자인이 경쟁력이라는 요즘 경영학 이야기도 있다. 4차 혁명에서도 외모가 중요하다 로봇이 이 잘생겨야 한다는 이야기다. 여기서 잘(?)의 의미는 여러 가지 뜻을 가질 수 있겠지만 보기 좋다는 일반적인 의미를 이야기한다. 로봇은 어떻게 생겨야 잘 생긴 것일까?  사람과 똑같아서 구별이 안 되는 것이 잘생긴 것인가? 로봇공학지인 모리마사히로의 불쾌한 골짜기 ( uncanny valley)를 이야기한다.  사람 닮은 인형, 좀비, 의수 등 사람과 닮아 있지만, 사람이 아닌 것들에 대해 불쾌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지금의 사람 모습을 흉내 내고 있는 로봇, 마네킹, 인형 등에서 많이들 느끼는 감정들일 것이다. 사람은 언어 외 많은 비언어적인 대화로 의사소통을 하고 있지만, 사람과 닮은 것과 비언어적인 부분에서 소통이 되지 않으면 불쾌감을 느끼게 된다고 생각이 든다. 그러면 꼭 사람을 닮게 만들어야 하는가? 로봇은 체코어로 일한다(robota)에서 만들어진 말로 사람이 일을 시키기 위해 만들어 낸 존재들이다. 꼭 사람을 닮지 않아도 되지만 사람과 비슷한 형태로 많이들 인식하고 있다. 그럼 로봇의 외모는 어떻게 생긴 것이 잘생긴 것일까? 키가 큰 것, 작은 것 손발이 큰 것 등 다양한 형태 모양이 존재할 수 있다. 초기 아이폰과 삼성폰 외모 논쟁처럼 아이폰은 계속 길어지고 삼성 휴대전화기는 점점 커지는 상상이 그려질 수도 있다. 최초 2족 보행로 로봇인 혼다사 아시모의 키는 어떻게 정해졌는가? 초기 아시모의 키는 아톰에서 따왔다고 한다. 로봇을 만드는 사람들의 상상력은 그들이 보고자라 왔던 환경에서 기초한다고 생각된다. 어릴 적 좋아해 왔던 애니메이션을 보고 로봇에 대한 꿈을 꾸던 사람들이 만드는 로봇은 애니에서 나오던 로봇의 크기와 비슷한 것이 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잡다한 이야기 - 잡설1

이미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잡다한 이야기       잡설 1.  사회적으로 갑질 논란이 되는 시점에서 노예제 사회를 이야기한다면? 많은 부분에서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주게 될 것이다.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불평등이 존재하고 사회적 계급 속에서 살고 있다. 그래서 노예제도라는 단어조차 불편하게 다가온다. 그러나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에 우리가 다시 배워야 할 것은 노예제 사회이다.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패러다임은 예전 노예제 사회 시스템이다. 아직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도 사람들은 진짜로 1차, 2차, 3차 산업혁명처럼 우리에게 다가올 것인가 궁금해 하고 있다. 정말 실체가 있는 것인가도 궁금해 하고 인터넷 혁명과 PC(personal computer) 보급처럼 로봇의 개인화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시점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회의적이기도 하다. 아직 다가오지 않는 불확실성의 사회에 대해 필요한 패러다임으로 노예제 사회를 이야기한다는 것도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이지만 노예제라고 하는 것이 아주 옛날에 사람들이 투쟁으로 얻어낸 없어져야 할 사회 패러다임이라 많이들 생각하고 있다. 특히 최근 사회에 가장 큰 이슈가 갑질 논란으로 노예제 사회는 시대착오적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4차 혁명으로 새로워질 사회는 노예제 사회라고 단언하고 앞으로 우리는 예전의 노예제 사회를 연구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4차 혁명의 사회 모든 사물은 네트워크로 연결되고 인공지능이 사회의 많은 부분을 운영하게 되고 PC가 사회에 보급되듯 로봇이 사회에 보급될 것이다. 단순히 온라인에서의 가상사회 정도로 이야기되던 3차 혁명은 오프라인으로 구체적 실체를 가지고 물리적인 부분까지 강철의 팔다리로 우리의 현실에 와서 부딪치게 될 것이다. 새로운 대안으로 나타나는 것이 기본소득에 대한 논의가 최근 되고 있다.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오는 4차 혁명의 시대에 먼저 눈뜬 이들이 제시하는 것이 기본소득이다. 4차 혁명의 시스템과 제도의 처음 제시되는 제도이고 아마 근간이 되는 제도